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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날인 24일은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청권과 제주, 호남권에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호남 서부와 제주 산지에 최대 15센티미터, 그 밖의 호남 지역과 충청권에는 2에서 7센티미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광주 영하 8도 등 전국이 영하 20도에서 영하 2도 사이로 매우 춥다요.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가 7미터까지 일겠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는 2에서 5미터까지 치겠단다.
기사 원문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067_35673.html
[날씨] 한파 속 충청·호남에 눈‥서울 최저 영하 13도
성탄절 전날인 오늘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과 제주, 호남권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호남 서부와 제주 산지에 최대 15센티미터, 그 밖의 호남 지역과 충청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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