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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김천시 연화지 빙상장처럼 꽁꽁 겨울맛 제대로, 김호중 소리길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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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건반이라 호중이랑 같이 못 앉았네요.
동계스포츠 빙상장으로 썰매타기 딱이죠.
맛은 몰라요. 배 고프면 다 맛있겠죠.
연화지 둘레에 가득찬 다양한 카페들
봉황대 입구문이 잠겨 아쉬움
꽁꽁 얼어 빙판이된 연화지

화장실도 있구요
추운 날씨에 쉬어가는 냉랭한 휴게파고라
평온한 휴식 팔각정에서 떨어봅니다

얼음판의 연화지 주변에 녹지 않은 눈들이 미끄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