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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라스트 댄스를 추고 있는 박항서(64) 감독의 마지막 베트남 홈경기가 무승부로 종료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 태국과의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베트남은 오는 16일 태국 빠툼타니의 타마삿 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상대에게 원정골을 2개나 내준 만큼 변수를 차단하기 위해선 꼭 승리가 필요해진 박항서호다.
결승2차전도 꼭 관전하고 박항서 흉하의 승전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 손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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