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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엿보기(여행)

아리송한 우리말 (달달한 우리말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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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우리말 (달달한 우리말)

아리송한 우리말
진짜 이런 말이 있다고? 싶은
과일처럼 ‘달달한 우리말‘을 알려드립니다! 🍉

🌸 대추하다 : 「동사」 가을을 기다리다
“나는 너와 대추하고 싶어“

🌸 매실매실하다 : 「형용사」 사람이 되바라지고 반드러워 얄밉다
“쟤는 너무 매실매실해!”

🌸 수박하다 : 「동사」 붙잡아 묶다
“용의자를 잠시 수박해 두었다”

🌸 자몽하다 : 「형용사」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이다
“매 수업 시간마다 자몽한 상태여서 지적을 받는다”

🌸 포도하다 : 「동사」
1. 도둑을 잡다
2. 죄를 짓고 달아나다
“경찰의 의무는 포도하는 것을 포함한 포괄적 치안 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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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재미있는 우리 말!
더 자주 사용하고 더 많이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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