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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온세상)

세계 속의 한국파크골프, 피닉스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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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운동, 한 작대기(?) 클럽과 공 하나로 컵인의 짜릿함에 희열 느낀다.

동반자의 진지함과 경기자의 열성으로 조화를 이루는 경기는 승부를 떠나 함께라는 한마음으로 홀마다 컵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의 예술감을 만끽한다.

취미로 운동하고 특기가 되고 상대를 이기는 대회에 승리로 얻는 기쁨은 말로 표현조차 힘들다.

극치의 기쁨과 희열이 전해지고 표현되면서 전진하고 걸으면서 굿샷~ 컵인으로 마무리.

이것이 진정 운동인가? 게임인가?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스포츠 종목의 선구자가 된 한국파크골프 피닉스의 잰걸음을 태국에서 시작의 카운트를 날린다.

그 시작에 출발점에서 나의 존재를 느끼고 싶다.
때리고 붙이고 넣기...
인생의 맛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