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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온세상)

(주)한국파크골프 피닉스, 직원과 대리점 대표와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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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친선 라운드 최저타 우승 손상우 구미대 교수

(주)한국파크골프 피닉스사에서 주관한 직원과 전국 대리점 대표가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대잔치가 벌어졌다.

24일 피닉스 성주구장에서 새롭게 단장된 신규 조성된 코스에서 정월대보름에 즈음한 지신밟기 겸 대박기원 코스 점검하는 대회 라운드를 펼쳤다.

전국의 각지에서 초청된 150여명의 대표들과 임직원이 더불어 함께한 라운드에서 터지는 탄식과 탄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희비까지 교차되었다.

스트로크 플레이, 샷건방식으로 최저타 선수의 수상은 남녀 구분하여 축하했고 아쉬운 최고차에는 10등 20등 30등 선수에게 격려 수상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 되었다.

18홀 라운드 친선대회 결과 A-1-1 19조로 출발한 구미대 교수 손상우 프로가 남녀 통합 최저타 우승을 차지했다.

엊그제와 오늘 새벽에 당일 참석으로 친선 라운드를 마치고 가야호텔의 멋진 호텔식 오찬과 3층에서 개최된 연찬회는 장세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우수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교육 용품, 사례 설명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충남 대리점의 우수 및 성공 사례  발표시간으로 이어진 가운데 행사장 좌석 앞자리에 자리잡은 구미시 영파크 이옥희 대표의 진지하게 열중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식순에 의한 대리점 계약 설명설명, 대리점대표 소감 발표, 라운드 우수선수 포상과 우수  매출 신장대리점, 장세주 회장 마무리 인사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