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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문경새재배 참가선수 대거선발과 칠곡군협회에서 함안,영천배 참가선수로 김미소 선수 선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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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본선 대회에서도 기쁜 소식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남자부 2학년 최태만 

여자부 2학년 성화정, 1학년 김영미, 김차윤, 김주하 

칠곡군협회 함안, 영천배 출전선수 선발 1위 김미소 2학년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들이 구미시협회에서 주최한 문경새재배 선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거 출전 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2학년 최태만 학생

여자부에서는 2학년 성화정, 1학년 김영미, 김차윤, 김주하 학생

각각 선발되어 파크골프지도과의 우수한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평소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의 지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파크골프지도과의 높은 수준의 훈련과 교육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축하와 기쁜 소식은 구미시를 벗어나 관외 지역에서도 들려왔습니다.
 
칠곡군협회에서 함안배,영천배 전국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에서 칠곡군협회에서 유일한 참가자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김미소(2학년) 학생이 1등으로 선발되어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선두에서 지도자 역할하는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학과장은 "이제 모든 활동의 시작이다. 이렇게 기쁜 소식이 앞으로 계속해서 들릴게 될것이며 파크골프지도과의 저력으로 파크골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견인 해 줄 것이 분명하다" 면서 "본선 대회에서도 더 좋은 소식과 결과를 기대한다"는 칭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