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가맛벌 축제 ‘콘도르-주막촌’ 대성황 예고!
- 13일 14일 양일간 구미대 가맛벌축제- 초청가수 싸이
- 파크골프지도과 11개반 협심으로 '콘드르-주막촌' 개점
구미대학교의 대표 축제 '가맛벌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파크골프지도과(학과장 정난희)는 재학생 500여 명이 힘을 모아 특별한 ‘주막촌’을 개점한다!
그 이름은 바로 "콘도르-주막촌"이다.
☆'콘도르'는 파크골프에서 파5홀에서 1타로 홀인원 하는 의미다.
올해 주막촌은 무려 10여 가지 다양한 음식 메뉴를 준비하며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며, 맛과 정성으로 무장한 먹거리로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용태 학회장과 김채안 총무, 그리고 1·2학년 각 반 대표 및 운영위원들, 지도 교수님들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파크골프지도과만의 열정과 화합을 주막촌에 고스란히 담았습다.
주막촌은 단순한 먹거리 공간이 아니라, 학과의 에너지와 단결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특히 축제 둘째 날 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 *싸이(PSY)*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장은 그야말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싸이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함께하는 가맛벌 축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단, 축제장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노점에서 벌어질 주막촌 운영은 학생과 주민의 대거 방문을 통한 좌석 부족으로 돗자리 운영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돗자리 70여장을 준비하고 메뉴 판매는 사전 구매한 초대장 교환식 판매로 이루어진다.
24년에 비해 예상되는 복잡함을 대비한 시스템으로 좁고 바쁘고 분주한 주막촌의 총괄운영 책임을 맡은 김채안 총무는 "파크골프지도과는 학우애가 돈독한 구미시민 중심의 단체로, '가맛벌 축제'를 단순한 장사의 이익보다 대학의 공익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올봄,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가 펼치는 뜨거운 열정과 맛, 그리고 감동이 어우러진 가맛벌 축제!
파크골프지도과에서 운영하는 '콘드르-주막촌'을 찾아주세요.
반갑고 공손하게 모시고 맛있고 즐거운 자리 보장합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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