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저널 손희경 발행인과 구미대 손상우 교수, 만남 가져 양손 잡다

파크골프저널 손희경 발행인과 구미대 손상우 교수, 만남 가져 양손 잡다

-파크골프 현장 목소리 담는 언론의 드라이브가 필요
-미래를 여는 현재의 영향력으로 언론과 교육 발전의 양축이 되다

파크골프저널 손희경 발행인과 구미대 손상우 교수가 만남을 가지고 있다.

2025년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는 조교파크골프장의 해강파크골프 매장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졌다.

파크골프저널 손희경 발행인과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가 마주 앉아,
파크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진단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자리였다.

이 만남은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파크골프가 나아가야 할 방향, 언론이 가져야 할 사명감, 교육과 현장의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속내를 드러내며 진정성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손상우 교수는 파크골프저널이 보다 활발하고 주체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를 바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손희경 발행인은 차분히 귀를 기울이며,
파크골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화답했다.

이날의 만남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파크골프저널의 창간 이후 지속되어 온 초심과 사명을 되새기며,
두 사람은 함께 성장하는 파크골프 문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염원했다.

파크골프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두 孫의 양손 잡은 만남은 향후 업계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만남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파크골프 클럽 헤드와 사프트의 전국 최강 제조전문 회사 해강파크골프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

구미대 손상우 교수와 해강파크골프 이진숙 홍보이사와 반가운 인사를 하고 있다.

해강파크골프 조진호 대표가 시상식에서 협찬품 추첨과 시상에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