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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재능기부로 함께한 제1회 해평 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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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재능기부로 함께한 제1회 해평 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6월 27일(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제1회 해평 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뜻깊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45명의 봉사단,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이번 대회는 도개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학과장 정난희)는 손상우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1, 2학년 재학생 45명이 심판(이해자, 권영남)과 기록원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은선 교수의 지도하에 아침 7시부터 체조 및 준비운동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으며, 각 홀에 맞춘 선수 배치 및 ‘샷건 방식’ 경기 운영 등 행사 전반을 도왔다.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해평클럽과 도개클럽 선수들은 우정을 나누며 치열하고 멋진 경기를 펼쳤다.

 

봉사로 빛난 대회와 현장 경험

1그룹 경기가 끝난 10시경 개회식이 열렸고, 해평농협 정원국 과장의 진행 아래 각계 인사들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특히 손동원 해평농협 조합장은 “오늘 시작된 첫 대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의 생생한 소감

처음으로 기록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1학년 배분자 학생은 “입학 이후 첫 봉사로 뿌듯함이 크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대회본부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회장 김용태 학생은 “지역민과 함께한 이 계절 맞춤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봉사의 기쁨은 배가 되어 언제든 준비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해 진정성 있는 마음을 전했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는 남녀부로 나뉘어 해평과 도개 클럽 선수들이 각각 순위 입상을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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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해평클럽

남자부 

1위 서옥석

2위 김정국

3위 이병익

 

여자부

1위 배경자

2위 원연화

3위 한정희

 

도개클럽

남자부 

1위 정인영

2위 정창호

3위 지춘식

 

여자부

1위 김송자

2위 박점순

3위 이해옥

파크골프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길은 소통과 협력 교류

파크골프지도과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입문자들에게 규칙과 매너, 그리고 바른 운동 문화를 전하며 교육을 통해 알기쉽게 규칙을 배우고 파크골프가 슬기로운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는 앞으로도 이런 재능기부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