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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캠퍼스의 신사와 숙녀, 파크골프장에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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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캠퍼스의 신사와 숙녀, 파크골프장에 뜨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김영흥·함정순 부부 이야기–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김영흥, 함정순 부부 학생이 혼다 골드윙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미시내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멋진 풍경이 있다.

바로 대형 사이카(혼다 골드윙)를 타고 나타나는 훤칠한 신사와 품격 있는 숙녀의 등장!

헬멧을 벗고도 흐트러짐 없는 포즈, 뚜렷한 개성의 파크골프 복장, 그리고 부부가 함께하는 라이딩과 운동이라는 특별한 일상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김영흥 학생과 함정순 여사 부부이다.

금슬 좋은 잉꼬 부부, 캠퍼스의 스타로!

성인학습자의 길을 함께 택한 이 부부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에 나란히 입학해 수업과 대회, 행사에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하며 젊은 학우들과도 허물없이 지내는 '인싸 중 인싸' 부부로 통한다.

조카뻘 교수들과도 친화적인 소통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겸손함을 보여주며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캠퍼스 안팎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남편 김영흥 학생은 특유의 단정함과 강단 있는 면모로 염천 더위 속에서도 '삭발투혼'으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함정순 여사는 섬세하고 치밀한 내조로 남편 곁을 든든히 지키며 동반 라운드하는 즐거운 원앙부부로 손꼽힌다.

🏌️‍♂️ 라이더에서 파크골프 지도자로!

강렬한 라이더의 이미지 뒤에는 따뜻한 열정이 숨어 있다.

이 부부는 지금 구미대학교를 발판으로 파크골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훈련에 매진 중이다.

다가오는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구미대 대표 선발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라운드를 멈추지 않는 진지한 태도는
모든 학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생 2막, 파크골프로 다시 쓰는 아름다운 이야기

바람처럼 달리고, 공처럼 나아가며, 서로의 마음을 다잡는 김영흥·함정순 부부.
사랑, 행복, 감사”라는 키워드로
이들은 인생 2막을 파크골프와 함께
멋지고 우아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한타 한타에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이 아름다운 부부의 도전과 여정은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살아있는 전설로 기록될 것이다.

김영흥 학생(구미대 1년)이 삭발하고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정순 학생이 파크골프 홀인원 기념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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