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방(사진기록)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1반 – 웃음과 정이 넘치는 특별한 반 이야기

728x90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1반 – 웃음과 정이 넘치는 특별한 반 이야기

유성수, 배명식이라는 맏형이 리더로서 힘을 보태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1반은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냅니다.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빽빽한 출석 수업에도 불구하고, 교실 안은 웃음소리와 정겨운 대화로 가득합니다.
 
손상우 교수의 구령과 출석 호명으로 시작하는데요...~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


울산에서 달려옵니다.
갈까말까보다는 당연히 다녀야 한다는 일념으로 월요일 등교만 기다리는 강전호 울산 큰아들
 
오늘은 정선윤 학습자가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프
리테니스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입의 달콤함이 녹아들 듯, 서로의 마음도 부드럽게 녹여주는 따뜻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젊은 열정과 든든한 동료애가 느껴지는 수업현장입니다.
 
새롭게 인선된 젊은 총무 김현 학우의 든든한 리더십은 반 분위기를 한층 안정시켜 줍니다.
얼마 전 감나무 낙상 사고로 몸이 온전치 않은 상황에서도 프리테니스를 멋지게 해내는 용감한 장미영
 
몸을 비틀어 베배 꼬는 강라희 총무, 그의 독특한 유머와 활력 덕분에 반은 언제나 웃음바다가 됩니다.
 
거기에 개띠 권순철 오빠 짝꿍의 다정한 한마디까지 더해지면, 우리 반은 말 그대로 ‘정이 베어 나오는’ 가족 같은 공간이 됩니다.
 
묵직한 존재감, 큰 형들의 품격은 말보다 실천입니다.
 
묵묵히 반을 이끌어주는 맏형들의 존재는 그 자체로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짙게 패인 주름 속에 머금은 미소에는 인생의 깊이가 그리고 그 미소에는 후배들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열정과 성실함으로 빛나는 개성 넘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새벽부터 진주에서 통학하며, 납품 일도 병행하는 양수봉 탐석가의 카리스마는 반 분위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딸 수민에게 10만 원 용돈을 받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김도현 프로,
그의 좌우명 “더디게 가더라도 함께 가자”는 말은 우리 반의 철학이 되었습니다.
 
파크골프가 만들어준 인연, 그리고 성장통은 고통보다 행복한 탄성이 먼저입니다.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이어주는 끈끈한 인연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우리 1학년 1반은 그야말로 ‘슬기로운 운동 생활’을 실천하는 멋진 공동체입니다.
 
이런 따뜻한 관계와 웃음이 쌓여 우리 반은 어느새 화려하고 특별한 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1반은 파크골프와 프리테스의 정교한 과정을 담아 오늘도 운동으로, 웃음으로, 인연으로 하나 됩니다.
 

1반 학우들의 구성을 이렇습니다.

김덕순, 강라희, 강정호, 고영기, 고인경, 권순철, 김도연, 김은희, 김임연, 김현, 문해연, 배명식, 백건수, 변명숙, 양수봉, 우명진, 유성수, 윤성희, 이기월, 이기호, 이상준, 장미영, 장민하, 정순윤, 진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