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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 연휴 후에도 끈끈한 학우애로 하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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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G반, 연휴 후에도 끈끈한 학우애로 하나 되다.

파크골프지도과 G반, 프리테니스 수업 마치고 손상우 교수와 함께 기념촬영 했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난 주말,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은 여느 때보다 활기찼습니다.

추석 명절 동안 가족과 친지의 정을 나눈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학우들과 다시 만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가을 학기 MT 추진에서는 권희찬 반대표의 남다른 리더십이 빛을 발휘했습니다.

이동 버스비를 직접 찬조하며 학우들을 위해 솔선수범한 모습, 그리고 식사 자리에서 큰 형님들의 빠른 계산과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배려는 G반의 훈훈한 팀워크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손상우 교수의 지도로 프리테니스 수업, 실내 교류 시간과 얼큰이 국밥 점심 시간이 이어지고 도개파크골프장 라운드 수업을 연속으로 바쁜 주말 등교에 권희찬 대표와 임정애 총무의 ‘찰떡 케미’가 돋보이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김종걸 프로의 홀인원 마수걸이 성공은 모두의 환호와 축하 속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연휴 내내 이어졌던 흐린 날씨가 마침내 맑게 갠 하늘 아래, 햇살과 청량한 공기가 더해진 도개 파크골프장의 풍경은 그야말로 가을의 정취가 물씬했습니다.

잔디 위로 펼쳐진 웃음소리, 라운드마다 오가는 격려와 박수는 “우리가 바로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가족”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맏형님 최종국 재향군인회장님의 따뜻한 국밥 세리머니와 정지식 오빠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홀인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G반의 주말 수업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나이도, 직업도, 재력도 초월한 진정한 ‘학우애’의 장이었습니다.

서로를 먼저 배려하고 웃음으로 응원하는 G반의 모습 속에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가 추구하는 인간미 넘치는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몸은 운동으로 건강하게, 마음은 학우애로 따뜻하게.”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의 푸른 가을은 오늘도 그렇게 깊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