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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혼연일체’ 제3회 신입생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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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혼연일체’ 제3회 신입생 입학식 성료

- 파크골프 종주 대학의 자존심 확인, 450여 명 참석한 축제의 장 펼쳐져


파크골프 교육의 메카,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가 교수와 재학생, 신입생이 하나 되는 ‘혼연일체’의 모습으로 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체육 전문 계열 학과로서의 명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2026년 3월 3일 15시, 구미대학교 긍지관 체육관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손상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제3회 입학식 및 선후배 만남의 장을 겸해 약 450여 명의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내외 귀빈 총출동, 파크골프계의 이목 집중

이날 행사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수석부회장, 이용하 부회장, 최명순·김용주 이사, 원로위원회 신원철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 권명섭 상임부회장, 대외협력위원장 등 학계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월간파골프저널 손희경 발행인과 마실파크골프 류종웅 대백지사장 등이 참석하여 파크골프 정론지 및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문화 예술 축제’

입학식은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신구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2학년 김지연 학생의 색소폰 연주와 가수 박진곤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MZ세대의 에너지는 폭발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정수인, 박은서 신입생은 역동적인 K-POP 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학습의 결실을 확인되는 이선미 학생 등 8인조 재학생 팀은 수업 시간에 연마한 라인댄스를 선보이며 학과의 실무 교육 역량을 뽐냈다.

교수와 학생의 호흡은 감탄을 실감했다.  정난희 학과장은 직접 뛰는 댄서로 박수현·문은선 교수와 학생들 함께 에어로빅 시범을 보이며 사제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이며.

"백세시대 행복, 이론과 실무로 선도할 것"

정난희 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입학식은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통까지 아우르는 백세시대의 가치를 정립하는 자리"라며, "체육 전문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파크골프지도과를 취업까지 이어지는 정식 학과의 롤모델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구미대학교가 세상과 학문을 잇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격려했고, 이현준 경북협회장은 "구미시가 파크골프의 성지가 되고 구미대가 지도자 배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전통을 이어가는 선배들의 사랑

올해 졸업한 김용태 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대거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신입생 여러분이 파크골프를 통해 더 신나는 학교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기념품 전달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신입생 김삼진 씨의 사진 촬영 재능기부로 모든 순간을 기록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국내 최고의 파크골프 전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했으며, 체육 전공 학과로서 파크골프의 이론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입학한 신입생들은 지난 1월부터 주간 2회, 8주간 총16차례 출석하여 정난희 학과장이 진행하는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대비 이론특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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