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급 지도자 실기시험이 경북협회 주최로 구미파크골프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회장 이현준)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파크골프협회 2급 지도자 실기시험'이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미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실기시험은 지난 5월 23일에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도자로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응시생들의 열기로 현장은 가득 찼다.
철저한 통제와 엄격한 기준 속 진행
이번 실기시험은 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권역별, 그룹별로 철저히 구분되어 치러졌다.
응시생들은 오전 8시 30분, 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등 총 3개 조로 나뉘어 시험에 임했다.
평가는 파크골프의 기본기와 실전 능력을 검증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8홀 기준 66타 이하라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다.
한 타 한 타에 신중을 기하는 과정에서 홀마다 아쉬운 탄식과 기쁨의 환호가 교차하였고, 합격과 불합격의 희비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갈리며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협회 선배들과 임원진의 든든한 지원
이번 지도자 자격검정은 협회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인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회 선배 격인 베테랑 심판원들이 직접 경기 동행 및 타수 기록에 나서 후배들의 도전을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검증했다.
현장에는 경북파크골프협회 권명하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이자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인 정난희 교수가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구미시협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탰다.
미래 파크골프 전문가로 성장하는 첫걸음
이번에 치러진 2급 지도자 자격증은 향후 파크골프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이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들은 지도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뿐만 아니라, 1년이 경과하면 1급 지도자 자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그 이후 2년이 지나면 최고 권위의 3급 심판 자격 검정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미파크골프장을 가득 메운 응시생들의 땀방울과 노력이 경북 지역의 올바른 파크골프 문화 확산과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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