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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의 특별한 실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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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의 특별한 실내 수업

-부부 열전, 서정희 선수의 참다운 내조로 이인봉(-11) 우승 쾌거
-행운의 꼴찌 영광 계룡시 신혜영(+32) 대기록 잔치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는 오늘,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 30여 명의 학우들은 필드 대신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마실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찾았다.

6타석을 가득 채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이색적인 실내 수업 현자미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정교한 샷의 향연

오늘 수업은 예천한천 C, D 코스를 배경으로 한 실전 라운드로 진행되었다.

특히 2026년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에 도전하는 이무영 프로는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현장의 진지한 학습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에 질세라 양재호 큰형님은 롱홀에서 폭발적인 힘이 실린 티샷으로 학우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패션과 미식, 그리고 향긋한 커피가 함께하는 시간

실내 골프장을 화사하게 밝힌 안효정 학우의 포토제닉한 패션 감각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박경화 총무가 준비한 쫄깃한 송편, 서정희 프로의 정성 담긴 삶은 계란, 그리고 논산에서부터 직접 드립해온 신혜영 학우의 깊고 진한 모닝 커피향이 더해져 티샷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환호성이 터져 나온 홀인원의 순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장내를 술렁이게 만든 주인공은 정현자 프로였다.

완벽한 궤적으로 홀인원을 기록하며 숨길 수 없는 실력을 뽐냈다. 한편, 언더파 행진을 이어간 김성곤 프로는 정현자 프로와 자웅을 겨루는 명승부를 펼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학우애

세종시에서 이른 아침부터 달려온 박선자 프로와 충북 이원준 프로는 OB 타구조차 즐거운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정권석·박해경 잉꼬부부와 이인봉·서정희 원앙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봄비 내리는 실내 학습장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맏형 이혁래 학우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우들의 멋진 샷과 소중한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삶의 현장을 기록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카리스마와 배려가 공존하는 마무리

깊어가는 2026년의 봄, 학우애를 더욱 돈독히 다진 이번 현장 수업의 중심에는 손태해 대표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있었다.

특히 수업 중간중간 학우들을 위해 든든한 국밥 정식을 알뜰히 챙기는 실천적인 리더십은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

비록 밖에는 비가 내렸지만, 실내 스크린을 통해 필드 그 이상의 열정을 나눈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G반!

우승 이인봉 -11타, 세종시 박선자 -10타, 행운의 꼴찌 계룡시 신혜영 -32타(?)

함께 즐긴 라운드 결과
구미파 이인봉 -11타로 우승
세종시 통학파 박선자 -10타 준우승
김성곤 -8타  3위

베스트 드레스 안효정 초보의 +20타
논산파 신혜영 +32타 대기록으로 꼴찌의 행운을 전하며 마무리 한다.

-10타로 준우승한 세종파 박선자 프로와 안효정(-20), 계룡파 신혜영(-32)


오늘의 진지한 훈련과 뜨거운 화합이 이무영, 원미숙, 박경화 프로의 2026년 국가 자격증 합격에 도움을 주고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응원한다.

-9타 3위 기록한 김성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