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엿보기(여행)

이강인(22)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입단

728x90

트루먼쇼 실사판...'방출 아픔 슛돌이' 이강인, 파리지앵 됐다

마침내 이강인(22)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입단 사진을 찍는 ‘옷피셜(옷+오피셜)’이 떴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은 9일(한국시간) “이강인과 2028년까지 (5년) 계약 했다. 등번호 19번을 다는 22세 공격형 미드필더는 구단 최초의 한국 선수”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 후원사인 명품 디올 수트를 입은 사진, 이강인이 태극기를 펼치고 있는 사진 등도 공개했습니다. 슬라이드를 밀어 확인하시죠.

📷사진 출처: 파리생제르맹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853

트루먼쇼 실사판...'방출 아픔 슛돌이' 이강인, 파리지앵 됐다 | 중앙일보

마침내 이강인(22)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입단 사진을 찍는 ‘옷피셜(옷+오피셜)’이 떴다. 앞서 파리생제르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펄럭이는 태극기, 휴대폰 속에 한글로 ‘여

www.joongang.co.kr

#이강인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PSG #입단 #옷피셜 #손상우 #트루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