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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4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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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4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이남철 고령군수+장세주 피닉스 회장의 만남
-파크골프 발전 위한  공동의 발전 모색 머리 맞대어 함께 노력키로


지난 11일(수) 고령군 지산농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한 고령군 이남철 군수의 혁격한 공로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11일(수) '다산파크골프장' 개장을 겸한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4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되었다.

다산파크골프장은 다산면 호촌리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을 우선으로 친환경 27홀이 조성되어 개장식과 함께 군수배, 협회장배를 동시에 개최되어 내외빈들의 큰 관심과 박수로 축하했다.


경북협회 김선종 회장의 인사말과 고령군수의 축사 그리고 각계인사들의 고마운 인사말에 이어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주요인사들의 시타를 통해 다산구장의 개막을 선언하고 프로들의 힘찬 각축전이 전개되었다.

빠질 수 없는 파크골프가 있는 현장에는 ㈜한국파크골프 피닉스 장세주 회장의 존재감 역시 빛을 발하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이남철 군수와의 연쇄적인 회동으로 파크골프의 발전과 미래시장을 동시 개척하고 발굴하는 시장성 확보와 먹거리, 볼거리까지 지역경제 발전의 관광상품으로 선도적 출발을 앞당기는데 심도있게 토의된 기회였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찬한 피닉스 골프채가 자리를 잡고 화려한 피닉스 축화환의 꽃내음까지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는 현장이었다.

고령군 다산구장은 대가야구장과 쌍벽을 이루며 많은 동호인들의 유치하고 건강한 운동의 요람으로 자리잡길 기원하면서 이번 대회의 성료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