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잘 살고 잘 보는 기사

CPR(심폐소생술)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손상우

728x90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응급조치로 골든타임 4분을 놓치지 않고 생명을 구합니다.

지난 11월6일 창녕군 부곡의 목욕탕에서 긴급상황에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구한 박재현 창녕군소상공인연합회장(추진중)의 의로운 소식을 접하고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고 추진한 교육이다.

5인 이상 법정의무교육 대상 기업이라 한국안전보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교육이었다.

표준화된 CPR교육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기술 교육이다.
급증하는 급사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기술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내 주변 가족 친지, 이웃을 지킨다.

CPR은 7~8분이 경과되면 회생불가
CPR은 인공호흡이 따로 필요없다.

가슴압박 6센티 들어갈 만큼 압박
깍지 낀 양손으로 가슴압박 30회~
등을 펴고 무릅이 환자 몸에 나란히 위치하고 팔 힘이 아닌 몸을 움직여 탄력적으로 압박한다.

새롭게 알게된 교육의 내용을 공유한다.
든든하다. 뿌듯하다.
안심이다. 참잘했다.~

혹시나 필요하신 5명 이상 단체에서 CPR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으로 공유합니다.

주관하는 출장교육비은 무료입니다.
단)교육 말미에 상조, 상품 광고 타임은 있지만 구매, 가입, 거래는 자유로 강매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하루 되시고 많은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