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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온세상)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자격증 시험, 심폐소생술(CPR) & 자동제세동기(AED), 하임리히법으로 주변을 살린다.손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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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자격증 심폐소생술(CPR)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으로 응급처치 기술, 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까지 배우고 하임리히법으로 응급환자 처치 구조를 배운 시간에 이어 자격증 취득 이론, 실기 시험까지 마쳤다.


사망이라고 함은 심장기능이 멎었을 때를 의미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이 멈추고 있지만 그들 중 사망에 이르기에는 심장 상태가 좋은 경우들이 많다. 이러한 심정지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심장 활동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과정을 심폐소생술이라고 한다.

지나칠수 없는 경험으로 주변을 살린다는 자격자로서 소양과 기술을 익혔다.


성인, 소아, 영아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에 하임리히법까지 배우고 나니 스스로 안전해지고 주변을 살리는 정신적 중무장을 한듯 뿌듯하다.


당황하지말고 나부터 지키고 대상자의 응급 상황을 차분하게 대처하면서 살릴 수 있는 자격증을 얻으면 새로 나는 기분이겠다.
안전한 세상살기의 시작이다.
심폐소생술은 나보다 너를 지키고 내가 널 살린다는 기분으로 주변의 안전을 보장한다.


심폐소생술의 순서는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고 감염 방지를 인지한 후 응급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주변에 특정인을 지목하고 도움 요청(119 신고 및 자동제세동기) → 가슴 압박 30회(분당 100~120회/약 5cm 이상의 깊이) → 기도개방 → 가슴 압박을 무한 반복하는 수차례를 거듭하고 개인 훈련 연습시간 이후 본격적인 시험을 본다.


참고로 심정지 상태에서 골든타임은 바로 4~5분이다. 4분 안에 심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면 특별한 조직 손상 없이 회복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5분이 넘어가면 조직 속에 산소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10분이 넘어가면 뇌사 상태에 이르는 심각한 손상에 도달한다.


119에 신고를 해서 아무리 일찍 도착하더라도 자칫 골든 타임을 놓칠 수가 있어서 미리 심정지 상태를 회복시키는 심폐소생술 순서를 알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쓰러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괜찮은지 상태를 확인해 환자에게 의식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하고 이때 환자가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이지 않다면 심정지 환자라고 판단한 후 심폐소생술 방법을 진행한다.


자격증 시험을 치루고 하임리히법을 배우고 익히니 유비무환 주변이 든든해진다.

잊지말고 기억하고 활용하자
3C법칙 Check Call Care
*깨우고: 어깨를 두드려 반응확인
*알리고: 반응없으면 119신고
*누르고: 가슴 가운데 강하게 누른다
*사용하고: 심장충격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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