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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파크골프지도과, 최초의 경지로 최선을 너머 최대, 최고로 빛낸 구미대 가맛벌축제 화합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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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경지를 최선을 너머 최대, 최고로 빛낸 가맛벌축제 화합의 새 역사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역사와 전통의 첫 출발의 신호탄 가맛벌 축제
-지역 방송사 취재와 관중의 관심, 눈길 끌며 원샷 원킬 홀인원


가맛벌축제에 파크골프지도과를 방문한 구미대 이승환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명이 밝은 무대와 아릅답게 수놓은 밤하늘의 앙상블 그리고 흥겨운 장으로 이어지는 트리풀 크라운을 장식하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학과장 정난희)에 별 점수로 만점을 주고 싶다.

체육계열 전국 최초로 개설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에서 손발척척, 둑닥둑닥 만들고 지지고 볶은 산해진미를 쏟아내는 축제의 장에 빠질 수 없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인원 학회장이 선두에서 이루어낸 과정의 성과를 평가하면 홀인원 그이 상의 평점을 매긴다.

손맛의 대가 이경행 총무로부터 얻어지는 엄마맛, 행사의 달인 임태수 가수의 능수능란한 기획력에 돋보이고 김주경의 섬세함이 뒷받침되고 3반 아우격인 남호정 반장, 조승진 총무의 보조가 하모니되고, 어우러진 부드러운 선율을 탄 리듬에 비교된다.

구미대 가맛벌 축제의 현장에 새로운 역사의 진기록을 남긴 파크골프지도과는 학과 개설에 연이어 새로움을 장식하고 있다.

가맛벌 축제 첫날 펼쳐진 운동장에서 필드 공식 이벤트가 진행되고 학과별로 신청된 풍미의 향연장이 펼쳐졌다

파크골프지도과에서 차림표는 25개 테이블이 그 진가를 증명한다.
지역 방송사의 취제와 인터뷰까지 뜨거운 취재 열기, 쏟아지는 관심, 카메라 초점에 맞춰진 알맹이가 되었다.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의 때맞춘 방문으로 학우들의 큰 관심이 돋보이고 본 무대행사에 이어지는 열기에 힘입어 여흥과 재미의 맛까지 더해지는 축제의 장은 밤을 밝히고 기분을 살리는 기회였다.

전국 최초로 이룬 학과 개설이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는 지름길에 구미대를 밝히는 횃불의 조도를 드높이는데 부족함이 없다.

맛깔나고 빛깔나는 음식장만, 상징적이고 대표적인 구미대의 축제 향연에 빠진 수 없는 존재감으로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는 파크골프지도과, 관심 모으고 사람 모으고 기록 모으는 그 이름도 뿌듯한 파크골프지도과~

24년 가맛벌 축제 현장의 본무대 뜨거운 분위기 이상의 바닥에 깔려진 25개 테의블은 단연코 돋보이는 상황을 전개하고 첫날을 마무리하고 내일 극치(?) 클라이막스 장식을 기대하며 아쉬운 휴식에 들어간다

첫날 고생하신 관계자님들과 학우님들, 찾아주신 호갱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가 절로 나오고 모든 분들께 고마운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