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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일간스포츠배 전국마실스크린파크골프 대회 김미연 선수 참가 우승 아깝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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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처녀 참가 우승 놓친 '땅콩' 김미연 경험 축적
~파크골프 저변확대 온, 오프 공간 잰걸음 총총
-김미연 선수, 구미시 명품클럽 회원 전국에 명성 떨쳐

제4회 일간스포츠배
전국마실스크린파크골프 대회 결선 대회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목장원"
에서 개최했다.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 회장과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인
김영재 회장이 축사를 했다.

강신주, 임홍 선수대표가 선서를 한 가운데 경기장 추첨이 진행되고 본 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의 장타 대회는 경북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미연 학생이 210미터를 기록해 전국결선대회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햑생 신분으료 참가한 장타대회 참가 선수로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처녀 참가로 준우승을 기록한 김미연 선수는 파크골프계의 신인으로 전도유망한 선수로 평가되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 대회 참가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우윤정 선수는 니어리스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구미대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에 큰 호응을 얻어 25년 신입생 유치에 큰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자평했다.

이날 대회 참가 한 구미대학교 선수단은 구미호 클럽 소속인 권성휘(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총감독이 인솔하여 쾌거의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