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특강 2주째 순항 중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특강 2주째 순항 중

 
-대학본부 학생복지지원처 '손기수' 처장, 응원 메시지 전달
-연속되는 특강에 참가 학생 배가로 관심과 인기 절정 

학생복지지원처 손기수 처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론 과목 특강이 어느덧 2주째 3차를 맞이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202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4월에 있을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이론시험을 대비한 특강을 개설했으며, 매 수업마다 학생들의 참여 열의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이론특강 단상에서 손기수 처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특히, 정난희 학과장의 노련한 강의 진행 덕분에 매 강의마다 수강생 수가 늘어나며, 수업의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보조 강사로 손상우, 문은선, 박수현, 최정인 교수가 강의 전반적 도움을 주는 스탭 활동과 지원에 임하고 있다.

15일(수)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이번 강의에는 대학본부 학생복지지원처의 손기수 처장이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 열정을 확인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손기수 처장은 인삿말을 통해 "신입생들의 열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현장에서, 여러분이 이루는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에 임해 주길 바랍니다. 구미대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부탁드리며, 대학본부에서는 파크골프지도과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한국체육사를 주제로 강의가 마무리되었으며, 다음주에는 스포츠윤리 과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들이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식을 충실히 쌓아가며 앞으로의  국가자격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