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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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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장 취임식 25년 1월 21일(화) 10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협회장에 예천군수를 지낸 이현준(55생) 회장으로 24년 12월 27일  당선되었다.
 
이 회장은 당선 직후 소감으로 "울릉도 파크골프장 건설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회장 분담금 인상과 전임회장의 추진사항을 분석 검토하여 더 좋은 시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힌바 있다.
 
이어서  "구미대학교를 비롯한 대학과 체결된 업무협약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활동과 파크골프의 도민체전 종목 추가를 위한 약속도 선거공약으로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출마 당시
1, 스포츠 안전 공제 보험 추진
2. 심판위원, 지도자 자긍심 고취
3. 희망자 파크골프학과 위탁교육
4. 파크골프-도민체전 종목 추가
5. 지속적 저변확대 위한 예산확보
6. 울릉도 파크골프자아 조성 및 관광산업 연계
7. 회장/상임부회장 연분담금 인상
 
임기중 실행하는 공약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