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여름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라인댄스 특강, 땀과 열정으로 채운 방학
뜨거운 여름, 쉼보다 도전을 택한 학생들의 땀과 열정
라인댄스 외 4개 종목으로 방학을 가득 채운 배움의 현장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방학에도 ‘자격증 삼매경’입니다.
쉼 없는 방학과 뜨거운 여름, 배움의 열정이 캠퍼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2025년 여름 방학,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말 그대로 ‘방학이 방학이 아닌’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기는 학생들은 시니어 건강운동지도사, 심판·기록원 자격증, 걷기지도사, 라인댄스 지도 과정까지 다양한 체육 관련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많게는 한 학기 방학 동안 무려 4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도 있을 만큼, 배움의 열정은 여름 더위보다 더 뜨겁습니다.
여기에 방학 중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전까지 겹치면서, 뜨거운 여름은 더욱 바쁘고 알차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 라인댄스 특강은 학문과 실습을 연계해, 파크골프 지도자로서 필요한 신체 능력과 리듬감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실용적인 수업입니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하체 근력과 지구력을 보완해 기본 체력을 강화하고, 향후 동호인이나 시니어, 초보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적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도 함께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 개발의 시간으로 활용해,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부가적인 능력까지 쌓는 값진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특강 — 리듬에 몸을 맡기다, 라인댄스
8월 둘째 주에도 이어지는 쉼 없는 특강 일정 속, 오늘은 라인댄스반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정난희 학과장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음악 박자에 맞춘 경쾌한 스텝을 학생들과 함께 밟습니다.
이마에는 금세 땀방울이 맺히고,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땀은 후줄근하게 티셔츠를 적십니다. 문밖으로는 간간히 장맛비가 내리고, 실내에서는 음악과 발걸음이 어우러진 경쾌한 군무가 이어집니다.
건강과 체력을 위한 ‘리듬 운동’
라인댄스 특강은 단순히 춤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파크골프를 위한 기본 체력 향상과 근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음악에 맞춘 한 박자 스텝 → 하체 근력 향상
2. 리듬에 맞춘 유연한 동작 → 밸런스와 유연성 강화
3. 단체로 맞추는 스텝 → 협동심과 집중력 배양
이처럼 라인댄스는 파크골프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리듬 운동’입니다.
생활체조 이상의 의미
이번 라인댄스 특강은 1, 2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도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은 생활체조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에 맞춰 발을 내딛을 때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들고, 가볍지만 정확한 스텝이 이어지며 하나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참가한 학생들의 소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감기에도 불구하고 약 처방으로 몸을 겨우 가누면서 참가한 소현경 학생은 "방학이라고 해서 쉬기보다, 이렇게 다양한 자격증과 특강에 참여하면서 제 실력과 체력이 함께 성장하는 걸 느낍니다. 특히 라인댄스는 파크골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라 즐겁게 배우고 있어요.“라면 얼굴의 함박웃음이 번집니다.
재학생들 가운데 적지 않은 나이지만 노익장으로 건재함을 보이고 체력향상으로 인생 2막을 즐기며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길홍산 학생은 "남학생이 많지 않다 보니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다양한 특강과 활동을 함께 하면서 금세 적응했습니다. 라인댄스처럼 색다른 운동도 파크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돼서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흥에 젖고 땀에 젖어도 즐겁다는 마음올 밝은 소감을 피력합니다.
학생들의 반응에 답사라도 하듯 특강 수업 시작전에 밝힌 정난희 학과장은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고 이번 특강들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서,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운 여름이지만 이 땀방울이 곧 값진 성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는 말을 통해 변함없고 꾸준한 학생들을 위한 감사의 말을 남겼다.
쉼보다 도전에 가까운 여름
뜨거운 여름,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의 방학은 ‘쉼’보다 ‘도전’에 가깝습니다.
오늘의 땀방울이 작은 소득 성과와 자격증 합격의 기쁨으로 이어질 날을 기대하며, 학생들의 열정은 여전히 리듬을 타고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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