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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벚꽃 개화.만개시기 지역별 총정리 2023년 벚꽃 개화.만개시기 지역별 총정리 3월말 4월초까지 벚꽃 마당이겠네요. 코로나19에 해방되어 상춘객이 분주하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장이 기대됩니다. 손상우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2023 WBC 최고 선수 13인에 포함…"가장 흥미롭다" 이정후, 코리아를 넘어 WBC 최고 선수 포함...최고의 외야수! 아직 메이저리그(MLB)에 데뷔도 하지 않았는데,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은 벌써 무르익었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외야수 세 자리 중 한 명으로 이정후를 꼽았다.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13명 중 현역 메이저리거가 아닌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하다. MLB닷컴은 "이정후는 WBC에 출전하는 외야수 중 최고의 선수는 아닐지 몰라도, 가장 흥미로운 선수는 될 수 있다"며 "그는 2023시즌 종료 후 MLB에 진출할 예정이다. WBC는 이정후가 자신을 국제무대에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정후의 지난 시즌 KBO리그 성적..
튀르키예(터키).시리아 필사적 구조 작업은 계속... 강진 사망자3구조대원만명 육박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3만명 육박…필사적 구조작업 계속 지원간 구조대원. 터키 파벌 간 무장 충돌로 구조작업 일시 중단되기도.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2만8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골든타임' 72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현지 곳곳에서 '기적의 생존' 소식이 전해지며 감동과 희망을 안기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 발생 엿새째를 맞은 이날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2만8000명을 돌파했다. 현재 골든타임인 72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구하겠다는 실낱같은 희망으로 현지에선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에 136시간 가까이 갇혀 있던 7살 소녀가 극적으로..
창원특례시, 13일부터 ‘수소승용차’470대 보급 지원 1대당 3310만원 지급 창원특례시, 13일부터 ‘수소승용차’470대 보급 지원 1대당 3310만원 지급 창원특례시는 13일부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도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사업 공고(105대)를 시작으로 총 470대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소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 지원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포함)이다. 2021년, 2022년 사업 기 수혜자와 의무운행기간(2년) 내 2대 이상의 동일한 차량을 구매하는 자는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없다. 단,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는 2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
2023년 2월11일(토) 조간신문 모아보기, 아침신문, 경제뉴스 스크랩[손상우] 손상우-민암 2023. 2. 11. 08:31 아침 신문으로 세상 보기 2/11(토) 조간신문 모아 보기 뉴스스크랩 + 경제뉴스 아침에 조각신문 읽으면 세상이 보입니다. 손상우
창원시 북부리 우영우 팽나무를 보았다[손상우] 창원 북부리 팽나무(昌原 北部里 팽나무)는 창원시에 있는 조선시대에 심은 팽나무. 과거부터 창원 동부마을 지역 사람들의 신목으로 마을을 지키는 노릇을 해왔던 이 나무 2022년 드라마 에 등장하며 우영우 팽나무라는 명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문화재청에서 2022년 10월 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를 찾았지만 가지마른 나무 추워보인다. 썰렁한 겨울 팽나무의 기록을 저장한다. 손상우 창원북부리팽나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102-1 창원북부리팽나무 : 네이버 방문자리뷰 1 · 블로그리뷰 430 m.place.naver.com
밤새 눈 내린 창원시...우째 이런 눈이...[손상우] 남부 지방 창원특례시에 밤새 내린 눈으로 덮힌 설산이 이채롭다. 오늘을 저장하고 기록한다.
창원시 성산구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구민 뜨거운 반응과 소통시간 가졨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 소문 듣고 찾아 온 시민들 참여 성황 이루었다. 창원특례시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성산구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1일 의창구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일 의창구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 후기를 듣고 찾아온 시민들이 현장을 가득 채워 마련된 자리가 다소 부족할 정도였지만, 오히려 열기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현장에 준비되는 ‘시민의 소리함’을 더욱더 크게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바라는 정책 제언이나 생활 주변 불편사항 해결 요청 등을 편하게 메시지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장은 대화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단상에 올라가 직접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