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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목) 조간신문 1면 모아보기 아침신문 모아보기, 조간신문 모아보기, 신문읽고 하루 시작~ 손상의, 조간신문 배달 무료입니다.^^
2023년 새로워지는 모든것 정리, 신년특집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3년 새해부터 새로워집니다 1. 만나이 통일 2.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변경 3. 최저시급 인상 4. 지하철, 버스 정기권 도입 5. 대학교 입학금 폐지 6. 고교학점제 도입 7. 우회전 신호등 도입 8. 1종면허로 자동갱신 9. 저상버스 도입 10. 오토바이 보험의무 11. 애플페이 국내 도입 12. 인터넷 익스플로러 지원 종료 13. 체크교복 금지 14. 일회용품 제한
2023년 달라지는 창원시 복지시책, 복지수요에 능동적 대처 창원특례시, 2023년 복지시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 부모급여 신설 “만0세 부모 1만여명, 월70만원 지원” -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서비스 월 22시간 추가 제공 창원특례시는 4일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듬복지 실현을 위한 2023년 달라지는 복지시책을 발표했다. 2023년 달라지는 복지시책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초생활보장 분야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주민에 대한 맞춤형 복지 생계급여 단가가 4인 가구 기준 은 153만6300원에서 162만200원으로 전년 대비 5.4% 인상된다. 기본재산공제액이 생계·주거·교육급여 6,900만원, 의료급여 5,400만원에서 7,700만원으로 동일하게 상향되어 수급자 선정기준..
드론 비행으로 창원시 주남저수지 겨울철새 몸살, 드론은 북이나 남이나 문제. 드론노무시키. 드론 비행으로 겨울철새 몸살, 창원시 주남저수지 드론은 철새들의 또 다른 천적인가?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는 수 만마리의 철새도래지로, 또 시민들의 휴식처로 매년 많은 탐방객이 이곳 저수지를 방문하고 있다. 저수지는 과거 사람들의 생업과 생존을 위해 인공으로 조성되었으나 이후 다양한 동식물 서식, 특히 철새들이 도래하는 양호한 자연환경으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수 만마리 겨울철새들이 주남저수지 수면과 주변 농경지를 오가며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철새들의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다. 일부 시민들이 철새서식지 관찰을 위해 무분별하게 날리는 드론이 그 원인이다. 철새들은 드론이 날 때 발생하는 기계 소음과 드론의 색다른 모양새로 천적을 마주하는 듯한 긴장을 하게 되며, 민감한 반응을..
손상우, 교통사고 입원 치료 후 라라한방병원에 감사 인터뷰하는 영상 2022년 11월 16일 교통사고로 한마음병원 입원 치료 후 창원시 상남동 라라한방병원 입원하고 퇴원 후 고마웠던 선생님과 병원에 감사한 후기 인터뷰 영상이다. 라라한방병원 감사 인터뷰하는 손상우(민암) 민암 손상우 선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멋지게 살자!
창원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네이밍 "누비콜" 최우수 선정 창원특례시,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 ‘누비콜’ 최우수 선정 총 532건 중 최우수1, 우수1, 장려2 총4건 수상작 선정 창원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차량인 창원시 특별교통수단의 네이밍을 공모한 결과, ‘누비콜’ 등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이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을 말한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총 532건이 접수됐다. 시는 네이밍 선정을 위하여 1차로 내부심사를 거쳐 후보작 10건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시민 선..
칠곡할매 글꼴 5종 사연을 아시나요? 칠곡할매 글꼴 5종을 아시나요? 할매들의 깊은 사연을 담아 보낸 대통령 연하장은 쇼가 아닙니다. 할매들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초등학교도 못 다니고 문맹이었던 할매들이 어릴적에는 남의 집 식모살이 하고 한글 배울 여유가 없었답니다. 평생 읽고 쓰기도 못 했는데 4개월간 각각 200장에 이르는 종이에 손수 글씨를 써가며 연습하셨답니다. 이제서야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하신답니다. 그간 여생을 살아 오신 인생이 담긴 글꼴들이 대통령 연하장에 담겼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년전 검찰총장 신분일 때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본인의 SNS에서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했답니다. 할매들은 말합니다. "인자 죽어도 여한이 없다" "대통령님 억수로 고맙심더" -칠곡할매 마카다- 이번 연하장에는 가장 존경하는 대한민국 사상가 신영..
딱 한 접시만 먹고 나오면 더 먹을 수 있다. 욕~ 줄을 스시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