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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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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크리스마스 영상 만들어 봅니다.(연습) 아침인사, 크리스마스 영상 만들어 봅니다. 배운 실력이 아직은 미흡하지만 내년 이맘때면 고수가 되었겠지요.^^ 올 해를 보내면서 감사의 뜻으로 영상 (연습) 올립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 창원시 손상우 2023년 9월 26일 10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제21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 협의회 자문위원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전수식과 3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사회자 손현윤 간사의 진행으로 창원특례시 269명의 자문위원에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위촉장을 전수했고 2부는 창원시협의회장이 정기회의를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창원시의장, 최기봉 상임위원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하여 함께했다. (주)한국파크골프 피닉스 대외협력본부장 손상우 상무도 자문위원에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손상우
202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파크골프대회 구미시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개최 2023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파크골프대회 구미시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개최 “새바람 행복경북” 모티브로 신선한 새바람 일으켜 전 국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대한민국 의미“새롬이”와 “행복이” 마스코트 경상북도 일원(주개최지 구미시)에서 열려정식종목 40개, 시범종목 3개인 가운데 최고령층이 참가하는 파크골프 대회는 850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진행요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 동락파크골프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023. 4.27(목)~28일(금)까지 양일간 대한체육회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개최된다. 대회 개회식은 대한파크골프협회장과 임원진, 각 시도협회장 등 서주달 구미시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관..
슬기로운동 운동, 파크골프 클럽구미호(九美好) 출범으로 운동 즐기고 건강 지키는 일석이조, 일타쌍피(?) 공원에서 즐기는 골프 파크골프(Park Golf)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동호인 클럽이 속속 구성되고 있다. 일석이조, 운동과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가 바로 파크골브다. 골프장 54분의 1로 축소된 종목 경기로 룰과 규칙도 매우 흡사하다. 33타 기준의 9홀 파크골프 9(九), 아름다운 미(美), 좋을 호(好)의 합성어 구미호(九美好) 클럽의 출범과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代가 동시에 즐길수 있는 운동이지만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탓에 고령층 동호인들의 운동으로 즐겼지만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인구, 타종목 동호인들의 종목 전환과 선호종목으로 파크골프를 선택하고 유입되는 관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구미시파크골프 클럽 33개가 활동중인 상태에 34번..
'추억만 남지' 경남 창녕군 남지 유채꽃, 봄꽃은 낙동강 유채 축제가 제일? 경남 창녕군 남지 유채꽃 축제, 낙동강 최대의 유채꽃 축제 축제소개창녕군,창녕여행, 축제, 낙동강유채축제, 축제소개www.cng.go.kr약 33만여평의 유채꽃 축제로는 단일면적 전국 최대규모를 치루어지는 자랑거리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벌써 제18회째를 맞이했다.4월 13일(토)부터 16일(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염려없이 노마스크로 치루어지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을 대비해서 미리 다녀왔다. 나와 같은 생각으로 온 관광객이 엄청 넘쳐났다. 벌써부터 늘어선 야시장, 상점가 천막, 먹거리 부스, 사진촬영 코너, 안내소 등등 참여부스의 볼거리가 즐비하고 꽉찬 주차장과 줄지어 늘어선 관광객들의 사진 포즈에 신나는 꽃들의 잔치다. 잠시 지나간 봄비 덕분에 유채꽃의 생육이 빨라서인지 노란색 ..
지름6센티 90g 공을 86센티 채로 20센티 홀컵 공략, 슬기로운 파크골프... 운동해서 건강을 저장하자 치고 붙이고 넣자. 슬기로운 운동! 파크골프 마치고 짬뽕으로 얼큰한 동료애를 확인했다.^^ 치는 힘에 밀리고 굴리는 공의 회전이 다른 느낌으로 라운드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파릇파릇 돋은 잔디의 저항감 에 공의 속도 드디어지고 엊그제 시작한 비기너의 실력에 해저드 역할이 톡톡하다. 골프의 작은 규모의 운동으로 그 자체를 즐기는 규정과 룰을 알고 매너만 지키면 좋은 운동이다. 남의 샷에 군소리(?), 앞팀의 라운드에 잔소리(?), 다른 팀의 플레이를 지도(?)하는 몰상식한 매너, 골프와 다르니 앞 사람을 타박하는 비상식적인 언행이 일상화된듯 불쌍한 플레이어님들 젊은 꼰대, 늙은 틀딱소리 듣기 딱 좋을듯... 내공내친, 내 공은 내가 친다는 섕각으로 그냥 내 운동에만 충실하자고 권하고 싶다. 골프는 벌타보다 ..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자.^^ 토끼는 빠르게 뛰어도 고작 2년을 살지만,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맛나게 먹고, 즐겁게 굴리면서 딱 50년만 더 살도록 말리지 마세요.~^^
4년만에 열린 제61회 진해군항제 경화역에서 활짝 핀 벚꽃 함께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