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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바나힐 구경하세요.^^ 베트맨 다 되었다. 김치찌게 후딱 비우고 혼자 다니면서 많이 보고 익힌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였던 바나힐이 새롭게 단장되었고 지금도 한창 공사중이다. 내일 노가다 일당벌이 계약했다. 여행은 역시 혼자가 편하고 좋다. 어디든지 떠나보세요. 미쳐서 다니는게 정상입니다.^^
베트남 다낭시의 한시장, 콩카페, 영응사, 미케비치, 용다리, 야시장에서 자리잡고 터파기중이다. 바쁘게 달렸다. 한시장, 콩카페, 영응사, 미케비치, 용다리, 야시장에서 자리잡고 터파기중이다. 답사도 좋지만 알아야 산다. 사진으로나마 공유합니다. 함께 보세요.~^^ 저비용으로 한달살기 체험중입니다. ※우렁각시 급구 18구멍에 흰 공알 넣기(골프)도 하고 강행군이다. 판표님이 오셨기에 나는 '응 웬 반꽝' 당서기를 만나지도 못했다. 연락주세요. 함께~^^
베트남 다낭 야시장, 없는건 빼고 다있다. 다낭 야시장엔 밤이 없고 거래와 장사만 있더라.
건강을 위한 5少12多 법칙-줄이고 늘려서 건강하게 건강을 위한 5少12多 법칙- 줄이고 늘려서 건강하게 #손상우
인구 100만 도시 창원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 출범·궐기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 출범·궐기대회 개최 13일,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 명 참석, 30년 지역 숙원 의과대학 유치 결의 창원 의과대학 설립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과 궐기대회가 열렸다. 현재 경남도 의회와 창원시 의회에서도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 분위기는 뜨거운 상황이다. 이날 행사는 창원 지역사회의 의과대학 유치 공감대 형성과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18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이근 시의회 의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
2023년 3월14일(화) 조간신문 모아보기, 아침신문, 경제뉴스 스크랩[손상우] 손상우-민암 2023. 3. 14. 09:25 조간신문으로 세상 읽기 3/14(화) 조간 신문 모아 보기 아침 뉴스 스크랩 + 경제뉴스 #손상우
식당농산물 가격 폭등, 양파 인심 야박하다고? 중국집은 억울하다 양파 인심 야박하다고? 중국집은 억울하다 채소값 급등에 손님·업주 서로 불만 양파는 3배로, 청양고추 119% 폭등 넉넉한 반찬 인심 기대 어려워져 양파·고추 가격이 1년 만에 2~3배씩 오르면서 한국 식당의 특징으로 여겨지던 넉넉한 반찬 인심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 커뮤니티에는 “국밥집에서 양파 반찬을 주지 않더라” “어묵 볶음에 채소는 없고 어묵만 있더라”라는 같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반찬을 더 달라고 하니 가게 주인이 대놓고 싫은 티를 냈다”는 글들도 부쩍 늘어났다. 반면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는 “채소 값이 많이 올랐는데 손님들이 남긴 반찬을 보면 마음이 안 좋다”는 글에서 “이제는 외국처럼 반찬 리필 때 추가로 돈을 더 받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올라온다. 특히 양파..
15일부터 코로나 걸려도 출근, 대중교통서도 노마스크..이제 독감처럼 관리한다 정부가 오는 15일 대중교통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 것인지 여부와 적용 시점을 확정해 발표한다. 본격적인 '노마스크' 생활이 가능해지면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코로나19 또한 독감처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혹은 4월 초부터 대중교통 내에서도 마스크를 벗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지하철역이나 기차역, 버스터미널의 승강장까지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지하철·기차·버스를 탑승하는 순간 써야 한다. 공항에서도 대합실이나 면세구역, 탑승게이트 앞 등 대부분 구역에서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비행기를 탑승할 때는 착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병원 등 의료기관과 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