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G반, 청바지처럼 젊게! 화려한 가을 MT 여행기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11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G반이 ‘청바지 청춘은 지금부터!’라는 재치 있는 건배사와 함께 화려한 가을 MT의 막을 올렸습니다.
아직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새벽, 쌀쌀한 바람 속에서도 학우들은 구미 금오공대 주차장에 모여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권희찬 대표가 알뜰하게 준비한 버스 안에서 레크리에이션으로 아침 잠을 깨우며 MT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습니다.

첫 번째 즐거움 – 안동식당에서 닭백숙으로 든든하게 “금강산도 식후경!” 여정의 시작은 안동식당의 약수물 닭백숙이었습니다.
따끈한 국물과 보약 같은 영양이 더해져 모두가 기운을 북돋우며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덕에서 만끽한 가을 단풍과 푸른 바람
식곤증 따윈 금세 잊게 할 만큼, 버스는 가을 단풍이 물든 영덕 ‘블루로드’로 달려갔습니다.
청량한 바다 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풍력발전단지’의 장관 카메라 셔터를 부르는 풍경
학우들은 두 눈과 가슴에 영덕의 가을을 가득 채우며 추억의 페이지를 색칠해 나갔습니다.
동해 연수원에서 맞이한 편안한 밤
저녁 무렵, 동해 연수원이 따뜻한 품으로 학우들을 맞아 주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이어진 프로그램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손상우 교수가 직접 수여한 학과장 표창장에서 정지식, 강경수, 조양숙 학우가 영예를 안으며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서로를 축하하고 박수 치는 장면은 그야말로 MT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이후 학우들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구호에 걸맞게 웃고 떠들며 첫날의 일정을 흥겹게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 – 동해의 장관, 일출로 시작하다
둘째 날의 아침은 동해 일출이 모든 말을 대신했습니다.
붉게 타오르며 떠오르는 해가 하늘을 찬란하게 물들이는 순간, 모두가 숨을 멈추듯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이후 속 편한 전복죽으로 해장을 하고 ‘스카이워크’와 ‘해상전망대’를 체험하며 울진으로 이동했습니다.
씽씽 달리는 해안도로, 그리고 울진 탐방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는 가을바람을 가르며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울진에서는 따끈한 순두부 점심으로 여정을 이어갔고 자연이 만든 예술품, ‘성류굴’의 웅장함과 그 속에 담긴 신비로운 풍경이 학우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석화동굴’ 관람까지 마치고 이제는 아쉽지만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옥계에서 한우로 완벽한 마무리
구미로 돌아오는 길, 마지막 정점은 역시 옥계의 한우 만찬이었습니다.
하루의 피로와 아쉬움을 모두 녹여주는 풍성한 고기 향기 속에서
서로의 추억을 나누며 MT의 대단원을 완성했습니다.
청춘의 페이지에 또 하나의 빛나는 추억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G반의 가을 MT는 새벽 안개 속 출발부터 동해의 일출, 영덕의 바람, 울진의 신비로움까지 그 자체로 완벽한 가을 여행이었습니다.
청바지처럼 편안하고, 청춘처럼 뜨거웠던 이 여행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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