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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 합천군 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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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 합천군 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제15대 정기주 회장 이임
  제16대 노수훈 회장 취임
-뫼 천년, 물 천년에 터 잡은 천년 고도 합천군

26년 1월 23일,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그랜드홀에서 재창원합천군향우회의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회기 및 회장단 입장을 서막으로 하여, 1부 정기총회와 2부 이·취임식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먼저 이임사에 나선 제15대 정기주 회장(쌍백면)은 고향 사랑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남다른 노수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향우회에서 보여줄 그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수훈 회장(초계면)은 선후배들이 굳건하게 다져온 향우회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향우인의 기대에 부합하는 역동적인 향우회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신임 회장의 인사말 이후에는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 소개가 이어지며 향우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으로 역대 회장단, 도의원, 시의원, 교육감 출마 예정자와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빠른 행보로 명함을 수교하면서 향우인들에게 한표를 구애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반도 유일의 운석 충돌구를 중심으로 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및 세계적인 운석 테마 공원 조성 계획을 공유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향우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향우인들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동시에 고향 합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 을 가지고 노수훈 회장이 500만 원을 기탁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어 이황모 부회장과 이민정 여성회장이 각각 100만 원씩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부금은 김윤철 군수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지역 사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