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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 구미대학교에서 ‘세대 공감’ 라운드, 캠퍼스 낭만과 활력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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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 구미대학교에서 ‘세대 공감’ 라운드 캠퍼스 낭만과 활력 만끽

-전국 대학 유일 교내 파크골프장과 전용 학습관 활용

-생육기 휴장에도 교내 실내외 파크골프장 성황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들이 구미대 파크골프장을 찾아 라운드에 앞서 기념촬영했다.(좌측 손상우 교수와 협회 임원진)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이 완연한 봄기운 속에 구미대학교 캠퍼스에 조성된 교내 파크골프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미시 관내 구장들이 잔디 생육기 휴장에 들어간 이후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초청 라운드의 첫 나들이로 기획된 이번 방문에서 협회 임원진은 대학 캠퍼스의 향수를 느끼며 활기찬 신체 활동을 즐겼다.

이번 라운드에는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김종대 부회장(구미농협클럽), 정욱영 회장(산호클럽), 유영석 회장(원남클럽 고문)을 비롯해 박준희 원로(산호클럽 부회장) 등이 참여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을 단련했다.

대학 교정에서 펼쳐진 '에티켓 라운드'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들이 윤정이 조교의 구령에 맞춰 라운드 전 준비운동 하고 있다.

참가 임원진들은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의 안내에 따라 사전 준비운동을 마치고, 라운드 시 주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재학생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중인 가운데 교차 라운드를 진행하며, 아름답게 조성된 9홀 구장을 쉼 없이 누볐다.

임원진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설 구장보다 효율적인 교내 시설에서 파크골프의 핵심 가치인 ‘규칙보다 중요한 매너와 에티켓’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3대가 소통하는 파크골프의 진미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임원진들이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최연소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우측 손상우 교수)


라운드 후 임원진은 파크골프지도과 26학년도 신입생부터 활용되는 파크골프 재학생 전용관으로 완공된. 건물 내 강의장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19세 신입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어르신부터 대학생까지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3대(代) 운동'으로서의 파크골프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장에서 밝힌 협회 임원진의 소회


구미농협 클럽 김종대 회장(구미시 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은 "휴장 기간 중 가까운 대학 캠퍼스에 조성된 구장과 학생들의 공간에서 라운드하며 젊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특히 구미대학교의 우수한 시설과 학생들의 질서 정연한 모습에서 파크골프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정욱영 회장(산호클럽 / 구미시 노인회 감사) "손자뻘 되는 신입생들의 환대를 받으니 마치 다시 대학생이 된 듯 설레는 기분이었다.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파크골프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기를 기대한다."

학사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치 못한 정난희 학과장은 안부를 전하며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장은 언제나 지역 어르신들께 열려 있는 소통의 장"임을 강조하며, "우리 학과 신입생들이 임원진 여러분의 열정을 본받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보탰다.

이번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학과장의 초청 라운드는 대학과 지역 협회가 상생하며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되고 정례적인 관계가 되길 바라며 즐겁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