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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봄비 머금은 잔디 위에서 피어난 학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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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봄비 머금은 잔디 위에서 피어난 학우애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합동 야외 라운드 수업


​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2학년 A·B반 학우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특별한 야외 수업을 다녀왔다.

잔디 생육으로 인한 공공 구장 휴장기를 맞아, 새롭게 준공된 사설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번 합동 라운드 현장을 소개한다.

노란 산수유 꽃길 따라 즐기는 '힐링 라운드'

​살짝 내린 봄비가 잔디를 촉촉이 적신 날, 학우들은 산수유의 노란 꽃잎이 반겨주는 산지형 구장에 모였다.

맑은 산소를 만끽하며 18홀을 도는 동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때때로 불어오는 꽃샘추위가 어깨가 움츠려지고 코끝을 스치기도 했지만, 함께 걷고 운동하며 나누는 온기 덕분에 필드 위는 봄의 열기로 가득했다.

​A반 박찬구, B반 조덕원 대표의 완벽한 호흡, 그리고 돈독해진 교우관계

​이번 수업이 더욱 빛난 이유는 A반 박찬구 대표와 B반 조덕원 대표의 세심한 준비 덕분이었다.

짜임새 있게 구성된 스케줄 덕분에 두 반 학우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고,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서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학우애는 더욱 깊어졌다.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즐기는 건강하고 슬기로운 운동이야말로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진정한 교육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맛있는 점심과 뜻깊은 시상식
​즐거운 라운드 후에는 정성 가득한 맞춤형 도시락으로 에너지를 보충했다.

특히 이날은 손상우 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며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실력 향상의 결실을 본 학우들을 위한 깜짝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는 김경옥, 김지영, 엄기옥, 정수연 학생이다.

​수상한 학우들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함께한 모든 학우에게는 서로를 향한 격려를 보내며 실력과 우정이 동시에 쌓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사설 구장에서 보낸 이번 하루는 단순한 실기 수업을 넘어,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치는 소중한 기회였다.

​잔디가 푸르게 자라나듯 우리 학우들의 꿈과 우정도 쑥쑥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이어질 필드 위에서의 활약도 많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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