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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방(사진기록)

스크린에서 피어난 초록빛 우정, 파크골프지도과 2-F 학우들과 함께한 도파민 충전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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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의 굿샷!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2학년 F반
-실내 스크린으로 다진 '행복 도파민' 현장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필드의 녹색 그린이 그리운 법이죠. 하지만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2학년 F반 학우들에게 휴장기란 숫자에 불과합니다!

채 하나, 공 하나만 있다면 어디든 최고의 필드가 되는 법. 오늘은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뜨거운 우정과 통쾌한 샷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담아왔습니다.

17언더파의 신화와 정교함의 극치, 실력으로 뭉치다

오늘 라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김서완 대표였습니다.

남다르고 빼어난 실력으로 무려 "-17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는데요.

지켜보는 학우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명품 라운드' 그 자체였습니다.

여기에 남유나 프로의 정교한 샷과 빈틈없는 퍼팅은 동반자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고, 든든한 큰 오빠들인 김상수, 김영흥, 이두만 학우 역시 관록이 느껴지는 스코어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손상우 교수님과의 어우러짐, 그리고 빛나는 조연들

특별한 오늘 자리에 손상우 교수의 방문으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속에서 파크골프지도과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죠.

분위기 메이커들의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김주규 학우의 재치 넘치는 멘트로 라운드 중간중간 웃음꽃을 피우며 '꿀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김규은 학우누 마실 스크린장의 대주주이자 시원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장타왕'으로서 쾌적한 장소를 마련해 주어 오늘 최고의 케미를 이끌어냈습니다.

지성인의 매너, 그리고 일사불란한 솔선수범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누구 하나 미루거나 양보 없이 스스로 보태고 나누는 모습은 역시 '지성인 파크골퍼'다웠습니다.

일사불란한 라운드 매너는 물론, 깔끔한 뒷정리까지 완벽해 매너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선산읍에서의 따뜻한 오찬

즐거운 라운드 뒤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깔끔한 일 처리를 자랑하는 이강희 학우와 양종락 총무가 '고장난명(孤掌難鳴)'의 호흡을 보여주며 선산읍에 마련된 중식 오찬장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듯, 두 사람의 찰떡궁합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봄비 속에 피어난 우리들의 우정

실내를 가득 채운 "굿샷~!", "나이스 샷!" 소리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었습니다.

스크린 너머 녹색 그린을 보며 뿜어낸 도파민은 건강과 행복,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를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오늘 마실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나눈 우정은 훗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2학년 F반 학우 여러분, 앞으로도 건강하고 슬기로운 파크골프 생활을 통해 더욱 돈독한 우정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화이팅! 2학년 F반 굿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