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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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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폐막!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에서 경상북도 선수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햇살 가득한 경남 밀양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화합의 장이었다.

부문별 영광의 주인공(주요 우승자)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개인전 남성 일반부: 대구 변강식 (106타)
*​개인전 여성 일반부: 경기 정은미 (113타)
*​개인전 남성 시니어부: 부산 이한웅 (105타)
*​개인전 여성 시니어부: 경남 박영순 (111타)
*​단체전 여성 일반부: 경남 김정화·송미선 (101타)
*​단체전 남성 시니어부: 충남 천만호·조재영 (105타)
*​단체전 여성 시니어부: 경남 이영미·이정희 (106타)

​특히 종합 순위에서는 충청남도가 28점으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상남도(27점)와 전라북도(25점)가 그 뒤를 이어 시상대에 올랐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 구미시 출신 구성근 선수가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경북의 저력, 구성근(구미시) 선수 단체전 1위 등극!

이번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단결된 팀워크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단체전 일반부(남)에서 1위를 차지한 구성근 선수, 개인전 시니어부(남) 2위 김태현 선수가 활약을 펼치며 경북 파크골프의 위상을 드높였다.

부산, 경북, 전북 동점에서 단체전 점수 합산으로 3위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경상북도의 아쉬운 뒷면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주인공 중 한 명은 단연 경북 대표 구성근 선수였다.

구성근 선수는 백승기 선수와 호흡을 맞춘 단체전 일반부(남) 경기에서 완벽한 코스 공략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103타라는 뛰어난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구성근 선수의 이번 우승은 경북 구미시 파크골프의 높은 수준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의 많은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최고령 참가상의 감동

​대회 마지막까지 모두의 귀감이 된 특별한 시상도 있었다.

충청남도파크골프협회의 정포성 선수는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상을 수상하며 파크골프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스포츠임을 몸소 증명했다.

정포성 선수의 열정적인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었다.

경남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파크골프의 열정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