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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2반, 1학기 종강 세리머니는 라운드로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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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임태수 전문가수 리더쉽으로 섬세한 학우 챙기기
-총무 김주경 후덕하고 센스있고 넉넉한 행사 준비 빛나게

파크골프지도과 3반 종강 행사 초청장(대표 임태수, 총무 김주경)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하계방학중 걷기지도사 자격증 취득 준비하는 학생들이 걷기 훈련을 하고 있다.(우측 두번째 김주경 총무)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2반 학습자의  1학기 종강 파티는 파크골프 라운드로 아쉬움 달래기와 회합하기로 약속했다.

파크골프지도과 2반 임태수 대표는 종강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교수들과 함께하고 작은 인연을 이어 가자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7일(토) 10시부터 구미파크골프장 F코스, G코스 18홀 라운드를 통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저타수를 기록한 1, 2, 3위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1부 라운드를 마치고 2부 행사는 구미시 봉곡남로  '유리네집'에서 능이백숙 오찬을 곁들이며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계획했다.

준비를 겸해서 라운드, 오찬장 마련은 김주경 총무가 일익을 담당한다.

한편, 파크골프지도과 1반은 지난 달 초에 경주 산내파크골프장 원정 라운드를 다녀왔고, 3반은 저녁 만찬을 겸한 학과장 정난희 교수를 비롯한 학과 전체가 모여 종강 세리머니를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