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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북면 수변공원,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실기비행장에 드론이 뜨고 금계화가 피었습니다. 북면 수변공원 금계화 노란물결 위로 질주하는 동영상 먼저 보실게요.^^
4차원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경남대학교와 창원시드론협회가 함께 드론체험행사 손상우 널브러진 행사장의 잔재들... 행사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이지요. 정리하는 시간엔 기쁨보다 웬지 모를 씁쓸함으로 빈 광장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함께 행사에 도움주시고 드론의 이해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질문 그리고 응원까지 힘 실어주신 ‘아이벤기획사’ 박만희 대표님, 배성민 실장님께 깔끔한 마무리까지 챙겨 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의 시작에는 경남대학교 김성화 교수님의 알선과 섭외, 관심으로 시작되었지요. UOK-LINK 사업단 김유땡샘, 안나땡샘 큰 힘 실어 주시어 댕큐댕큐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STRONE 드론으로 집 안팎에서 조종기와 시름하고 있을 학생들 관계자님들..... 미숙한 조종술로 쥐어박고 꼬라박고 부숴진 드론 반품 교환 아니 아니되옵니다.. 손맛들인 김에 정식으로 드론..
2021 교육혁신 FESTIVAL 경남대학교, 창원시드론협회(회장 손상우) 드론체험 부스 운영 2021 교육혁신 FESTIVAL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느끼고 경험하다" 경남대학교에서 주최하고 창원시드론협회(회장 손상우)와 창원무인항공교육원이 공동주관하는 드론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의 협찬은 (주)웰드론, (주)함께드론맵핑, 경남드론스쿨, 마창진교차로에서 해 주셨습니다. 행사 전반의 후원은 한국연구재단입니다. 5월17일~18일 양일간 오후1시부터 5시까지 A부스(교육관), B부스(체험관)에서 드론의 다양한 체험과 이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이번 행사에 도움주신 기관, 업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창원시드론협회장 손상우 드림
민암 손상우 회장이 학교에 간 까닭은? 민암 손상우 회장이 학교에 간 까닭은? 오랜만에 교장 선생님을 뵙고 인사 드렸습니다. 중2 제머리 못 깍는 학생들과 함께 드론 수업. 교실에만 들어가면 잠이 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네요.ㅋㅋ
(주)웰드론 창사 기념 농업용 드론 판매(문의 손상우 010 3868 2200) (주)웰드론 창사 기념 농업용 드론 판매 #드론방제 #방제드론 #웰드론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손상우 #경남드론 #차광제 #에코팜
박준 도의원, 진정원 위원장님, 손상우 창원시드론협회 회장, 창원무인항공교육원 방문 진정원 위원장님, 박준 前도의원님 (주)웰드론, 창원무인항공교육원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저희들에게 큰 힘 보태주시러 오셨습니다. 단번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증 교육과정도 신청하셨습니다. 드론이란 매개체로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 바라보는 그 곳은 같은 같았습니다. 제대로 함께 가고자 합니다. RESPECT, WITH #박준 #드론교육 #드론자격증 #웰드론 #창원무인항공교육원 #손상우 #창원드론 #진정원
손상우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증 시험 교육과정 후기 드론 자격증 교육 과정 후기를 정리 해 본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드론 관련 정보를 외면하지 못해 관심만 가지던 것이 마음을 제대로 먹고 도전했다. 평소 알고 찾았던 창원시 종합운동장 2F-11 2층에 위치한 '창원무인항공교육원'을 찾았다. 차재경 대표, 차진우 원장 부자지간 운영하는 드론 자격증 전문교육기관이다. 전국의 수백여 곳 중 15번째 국토교통부 인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이다. 차재경 대표는 드론 교육원 경남지부장을 맡고 있다. 사)경남드론협회 이사장직까지 맡고 있다. 차진우 원장은 실기평가관 자격으로 전국 최연소 합격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입과 상담 때 교육비, 교육과정 등 꼼꼼한 설명과 함께 교육 신청서를 작성하고 교육을 시작하는 입과일을 ..
손상우의 건강상식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한 때는 5각수 6각수 따지면서 냉수를 먹었는데, 이제는 따뜻한 물 마시며 몸을 덥게하면 장수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고 한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