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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제25회 구미시 기독교 평신도 연합회장배 체육대회’ 빛낸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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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제25회 구미시 기독교 평신도 연합회장배 체육대회’ 빛낸 재능기부


5월 2일(토) 13시, 구미 지산동 낙동강체육공원 내 구미파크골프장(F, G코스)에서 열린 ‘제25회 구미시 기독교 평신도 연합회장배 체육대회’가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지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 20여 명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록원 및 심판으로 참여하며 값진 재능기부를 펼쳤다.

학생들의 전문성이 빚어낸 매끄러운 대회 운영-스코어 카드 작성 실수 헤프닝(?)

경기에 앞서 박수현 교수의 활기찬 진행으로 몸풀기 준비운동과 대회 로컬룰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김성희 진행위원장의 매끄러운 진행이 더해져 대회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손상우 지도교수를 필두로 윤영란, 이승순 공인 심판원을 포함한 20명의 재학생이 투입되어 전문적인 경기 운영의 백미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공정한 판정과 꼼꼼한 기록 관리를 통해 대회의 격을 높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학 협력으로 이룬 화합의 장
또한, 김종학 증경회장과 이상영 구미시협회 부회장 등 내빈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 대회가 끝까지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는 “지역사회의 큰 행사인 평신도 체육대회에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회 재능기부에 솔선수범한 윤영란 공인 심판원은 "단체, 기관의 화합과 소통 현장에 함께 호흡하며 품격있는 대회가 되는 도움에 보람된 기회였다. 즐겁게 진행된 대회 분위기에 만족스럽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과 더블 파(Double Par) 적용, 컨시드 및 OB 처치 시 안착 지점 규칙 등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경기 초반, 각 홀별 순서 정하기와 관련하여 전달 과정의 착오로 잠시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참가자들이 규칙을 빠르게 이해하고 서로 양해하며 원만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회 개요]
*일시: 2026년 5월 2일(토) 13시~
*장소: 낙동강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주최: 구미시 기독교 평신도 연합회
*지원: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 외 재학생 20명)

☆기독교 평신도 대회 경기 결과는 디음과 같다.

​이번 대회는 각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응원과 화합 속에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은혜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든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먼저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구미제일감리교회의 윤봉화 권사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구미신평교회의 소병삼 장로가 준우승을, 구미사랑의교회 권순일 집사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평소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자부 역시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가 치러졌다.

우승의 영예는 구미상모교회의 정해경 권사에게 돌아갔으며, 선산제일교회의 김영희 권사가 준우승
금오교회의 이경이 권사가 장려상을 차지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교회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구미상모교회 A팀이 탁월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우승 깃발을 거머쥐었다.

구미시민교회 오메가팀은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같은 교회의 알파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구미시민교회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수상하신 모든 성도님과 교회에 축하를 전하며, 승패를 떠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교제한 이번 대회는 지역 복음화와 평신도 간의 연합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