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창녕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는 유어면에서

제3회 창녕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창녕군파크골프협회(회장 오용세)는 읍면동에서 구성된 28개 클럽 약1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유역에 조성된 유어파크골프장 18홀에서 클럽 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고 아쉬운 탄식과 기쁨의 환호가 교차하면서 강변축제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축하의 자리에는 (주)한국파크골프 피닉스 장세주 회장님의 축화환이 자리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코스의 홀에 직면한 티샷이 신중하게 임펙트 되고 제대로 구르지만 마음 같지 않았는지 날씨 탓하는 프로님은 귀엽기도 합니다.

성낙인 창녕군수님, 김재한 군의장님, 김보학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참석과 성원의 답지로 격려와 축하의 자리가 한층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북돋우어 줍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회와 멋진 대회를 알찬 마무리를 위하여 장세주 회장님의 스폰서에 큰 힘을 얻는다는 대회 관계자님들의 호응에 피닉스의 자부심까지 으쓱~ 해집니다.

피닉스 대회 매장 운영에 온 가족이 함께 땀 흘려 애 써시는 임영규 대표님의 피닉스 홍보와 판매에 크게 욕~ 보십니다.

시원한 음료수로 양손 무겁게 방문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창녕군 파크골프를 사랑하시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는 프로님들 피닉스 클럽으로 각급 순위 수상을 휩쓰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오늘을 경남 창녕군 유어파크골프장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이상으로 신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