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BCC “Easy 119” 강화액 액체 스프레이식 소화기 "이지 119/손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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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액 액체 스프레이식 소화기 "이지 119"

주)한성비씨씨 이지 소화기 제조 공장 견학으로 깜짝 놀라서 시선고정.ㅋ
방문자의 이름까지 전광판으로 환영 클라스가 보통 그 이상이다.

깔끔하게 잘 정돈 된 공장내부 견학했다.
원자재, 조립품, 내부액 주입, 박싱 등 전문적이지 못한 용어로 정리하지만 대충 보여지는 분위기를 설정한다.

공장 밤문 즉시 사무실에세 준비한 PPT 브리핑으로 제품의 개요, 활용가치, 효용성까지 이론으로 완전 인식, 무장하고 현장실습에 임했다.

말 그대로 이지119 너도나도 남녀노소 사용 간편, 손쉬운 조작, 유통 보관 어느것 하나 불편 번거로움 없는 EASY119 화재의 초기진화에 딱 맞춤이다.

400도 가까이 불 붙은 식용유 실화에 분사해서 진압하는 과정에 실로 감탄사 연발, 직접 발화점에 분사했다.

두 말하면 시간만 낭비할 뿐
그 설명은 바로 이거다.
화재시 Golden Time이 존재한다.
화재 1분 Golden Time 을 놓치면 심각한 피해가 심각 수준.
이지 119는 골든 타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화재 초동진압이다.

제품의 특징 및 용도는 읽어도 느껴도 실제 그대로다

- 손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초기 화재에 매우 우수한 성능이다.
- 소화약제가 액체로서 사용 시 분진 등으로 인한 시야의 방해가 없다.
- 화재에 효율적인 분사 각도를 위해 소화기 전용 노즐 및 밸브로 설계된다.
- 에어로졸 방식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화재 진화 후 잔존물이 없다.
- 응급환자 및 노약자 산소공급용
- 소화기에 의한 2차 피해 자체가 없다.

사용방법

에어로졸 캡(뚜껑)을 열고 발화점을 향해 3~4m 전후에서 분사 버튼의 출구를 화재의 방향으로 하고 누르시면 그대로 불꽃이 사라지고 금새 연기가 피어 오르는 진압의 성공이다.

창원시의회 벽면에 비교되는 소화기 사진이 확연히 비주얼이 다르고 활용까지 느낌이 느껴진다.

한성비씨씨의 화재 재난 생명박스와 달랑 달린 소화기의 차이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까지 복합적 요소가 느껴진다.

든든해진다. 화재는 조심 예방이 우선이지만 발생시 조기 진압과 초동대처에는 이만한 제풒 바로 EASY119만한 소화기가 있을까 싶다.

소상공인의 업종별, 산업별 구분없어 가정상비, 비상제품으로 구비, 비치해두는 센스쟁이가 되었음 좋겠다.

난 벌써 득템. 내돈내산, 손쉬윈 이지119로 이제부터 화재 안녕, 화재여 긋바이. 화재진압으로 내 재산 내가 지키자.

제품 구매 좌표는 아래 주소 참고.
주)한성비씨씨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자유무역3길 182 | TEL 055-295-3173 | FAX 055-299-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