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맞이 불종거리 타종식, 상인회 등 안전확보 등 협력체계 구축, 점검회의
창원특례시, 「새해맞이 불종거리 타종식」안전확보 사전회의 개최 ‘소방서, 경찰서, 상인회 등 지원기관·부서 적극 협력체계 구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3일 창동통합상가상인회 사무실(마산합포구 창동거리길 32)에서 경찰서, 소방서, 창동통합상가상인회, 행사지원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새해맞이 불종거리 타종식’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불종거리 타종행사를 앞두고 행사 안전확보계획을 마련하고, 교통 안전대책, 비상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방안 등 논의를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교통통제·안내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관리와 안내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