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은 넓다(온세상)

(207)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 ICBM 발사(?) 휴일에도 불장난 김정은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2022-12-18 11:16 삶은소대가리를 겨냥하라. ICBM 재래식 무기 성능 테스트에 도를 넘었다.
손상우/경남 시·군 체육회장선거 후보 40명 등록…창원 7명·김해 4명 경남 시·군 체육회장선거 후보 40명 등록…창원 7명·김해 4명 13일부터 9일간 선거운동… 22일 후보자 소견 발표 후 투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치러지는 경남도 시·군 체육회장에 총 4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2020년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으로 인해 경남의 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의무위탁 관리대상이 돼 직접 주관한다. 경남의 각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11~12일 시·군 체육회장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으며 18개 시·군에서 총 4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한 곳은 창원으로 총 7명이 시체육회장 후보로 출마했다. 이어 김해시 4명, 양산시·고성군·함양군·거창군은 각 3명씩 후보등록을 했다. 통영시·창녕군·하동군·산청군·합천군은 각..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자격증 시험, 심폐소생술(CPR) & 자동제세동기(AED), 하임리히법으로 주변을 살린다.손상우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자격증 심폐소생술(CPR)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으로 응급처치 기술, 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까지 배우고 하임리히법으로 응급환자 처치 구조를 배운 시간에 이어 자격증 취득 이론, 실기 시험까지 마쳤다. 사망이라고 함은 심장기능이 멎었을 때를 의미한다. 실제 많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이 멈추고 있지만 그들 중 사망에 이르기에는 심장 상태가 좋은 경우들이 많다. 이러한 심정지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심장 활동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과정을 심폐소생술이라고 한다. 지나칠수 없는 경험으로 주변을 살린다는 자격자로서 소양과 기술을 익혔다. 성인, 소아, 영아까지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에 하임리히법까지 배우고 나니 스스로 안전해지고 주변을 살리는 정신적 중무장을 한듯 뿌듯하다. 당황하지말고 ..
아랑고고장구 배우는 손상우 건강도 정신도 맑고 밝게 힘차게 하루를 두드린다. 아랑고고장구 소답동 학원에서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서 건강도 지키고 두드리는 장단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배우는데 한계없듯이 이것저것 다 배우서 남주나.^^ 즐겁게 사는게 약이다. #아랑고고장구 #손상우 #장구
라틴아메리카댄스 중 하나. 자이브 댄스 배우는 손상우 라틴아메리카댄스 중 하나. 미국 흑인들 사이에 유행했던 댄스 아메리칸 스윙으로 불렸다. 자이브는 음악에 맞춰 격렬하면서도 선정적이라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 초보 수준의 자이브댄스 그때 그 기분의 동작을 저장한다. 남녀가 한 쌍을 이루어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신체를 움직임으로써 예술의 미적 가치를 창조하는 스포츠댄스다. 댄스포츠늗 스포츠가 가미된 사교 춤이다. 바르게 부르는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 #자이브 #손상우 #라틴아메리가댄스 #스윙 #자이브댄스 #자이브초보 #댄스 #중년운동 #경남손상우 #라틴댄스 #스포츠댄 #모던댄스 #댄스 #무브라인댄스 #한국다이어트댄스연구소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 기념식 참석으로 남해 바다를 보았다.손상우 남해군 심천리 앞바다를 저장한다. 늦은 점심 시간을 맞춰야 한끼 점심 해결이 가능한 마산합포구 오동동 "참한식" 순두부와 석쇠구이 한판의 포만감으로 남해를 출발했다. 모름지기 식곤증은 내가 반기지는 않지만 늘 꼭 찾아주신다. 나쁜잠.. 졸다가 눈 뜨니 어느새 남해군에 진입했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된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 기념식을 찾았다 조금 늦은 도착이라 지정석에 앉지 못하고 겨우 잡은 자리는 적당히(?) 편했다. 의식행사로 이루어지는 절차는 형식보다 격식이라할까. 축사에 축사를 거듭하고 주인공의 소상공인의 축하와 자녀분들의 장학금이 전달되고 도움주시는 농협은행, 경남은행의 스폰은 눈물 겹도록 고마운 일이다. 잘 짜여진 일정에 의한 행사의 막바지에 단체사진 촬영은 지나칠수 없는 과정... 앞자리 잡고..
진주시 경호강 강변어탕집에서 참게, 메기탕으로 위대해진 손상우 친구(손영섭)의 맛집 소개로 찾은 진주시 경호강 주변의 맛집 '강변어탕집'에 길게 늘어진 주차장 담벼락의 담쟁이 넝쿨이 가을과 싸운다. 앙상하게 잎떨어지고 가늘어진 줄기가 농가를 지탱하는듯 힘겨워 보인다. 이런저런 메뉴를 가리다가 참게 메기탕 주문으로 밑반찬이 늘어진다. 가지수도 제법이다. 갓구운 김에 지렁장, 엄마손 맛 느껴지는 조선간장 냄새 짙게 간이 베인 집반찬에 군침돈다. 한 솥 가득 담겨 끓고있는 탕속에 느껴지는 제피향에 감칠맛까지 쩝쩝~ 우선 간보듯 츄릅~ 캬~ 이 머꼬~? 완벽한 맛에 빈틈이 없다. 꽉차서 어우러진 담백하게 제피와 사이좋게 뒹굴어진 천하일품 진미다. 허겁지겁 깨물고 뼈 바르고 훑어서 후후~ 불어 먹은 국물은 보약같은 오찬 찬스~ 깔끔하게 먹고 마시고 돈 내고... 공기밥은 별..
육전으로 소주 안주하는 손상우 먹기 아까운 안주 육전. 둘이 먹다 죽으면보다 양이 부족한 사이즈. 한잔에 한점으로 소주한변 홀짝~^^ 오랜만에 석전동 포차에서. . #손상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육전 #좋은데이 #창원손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