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G반의 뜨거운 첫걸음, '우리'라는 이름으로 그리는 푸른 미래!
설렘 가득한 학과복 착용식, 그 역사적인 순간을 포착하다!

군대 훈련병이 처음 군복을 입고 계급장을 달 때의 그 팽팽한 긴장감과 벅찬 설렘, 기억하시나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G반 강의실은 딱 그런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학과 조끼와 모자를 처음으로 배부받고 착용하고 손상우 교수의 '구팡'(GUPG)직원이라는 비유에 웃으며, 그야말로 '역사적인' 순간이었지요.
강의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소란스러움은 단순한 소음이 아니었습니다.
파크골프 지도자라는 꿈을 향해 내딛는 첫발에 대한 기대와 서로에 대한 반가움이 한데 어우러진, 활기 넘치는 희망의 소리였지요.
정현숙 대표의 알뜰살뜰한 리드와 손미영 총무님의 세심한 뒷받침, 그리고 배창호 부대표의 현란한 정성이 더해져 G반의 첫 공식 행사는 화합과 우애가 넘치는 완벽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개성 만점 G반 학우들, 꿈을 향해 뭉치다!
G반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열정을 가진 다양한 학우들이 모여 있습니다.
너털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천사의 미소' 김송원 학우, 머나먼 김해에서 엄마와 함께 꿈을 찾아온 구홍빈 학우 모녀, 그리고 논산에서 한달음에 통학하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논산댁'까지 각기 다른 곳에서 왔지만 파크골프라는 하나의 꿈으로 단단히 묶였습니다.
심지어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학우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집보다 학교가 먼저!"라고 외치는 학우의 생활신조는 G반이 서로에게 느끼는 정이 얼마나 깊은지 잘 보여줍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보낼 준비가 완벽히 된 것이죠.
붕어빵 라임의 임펙트에서 완벽한 지도자까지, 멈추지 않는 도전!
아직은 클럽 잡는 법도 어색하고 샷도 엉성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G반 학우들은 붕어빵을 외치는 '똑딱이 샷'을 연습하고, 클럽 헤드를 3시, 9시 방향으로 흔들며 무한 반복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누군가에게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혼자가 아닌 '우리'이기에 가능한 멀고도 아름다운 여정!
"이처럼 좋을 수가 있을까?"
한배를 탄 선원처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즐거움에 눈가 주름이 깊어지는 줄도 모르고 행복해하는 G반 학우들.
그들은 이미 파크골프의 매력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동반자의 매력에도 푹 빠져버렸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라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혼자 먼저 가기보다는 함께 멀리 가겠다는 그들의 굳은 의지는 G반의 미래가 얼마나 찬란할지 짐작케 합니다.
거대한 잠재력을 품고 이제 막 닻을 올린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G반! 그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앞으로 펼쳐질 꿈을 향한 멋진 비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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