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거침없는 성장발전 그침없이 국내 최초가 최고 향해 티업
-공인 제1호 파크골프장 동락파크골프장에서 티업
-체육지도사 필기시험 대거 합격, 전문지도자 양성
10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하며 예측없는 성장으로 지속적인 카운터 다운이 계속되고 있다.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파크골프지도과(학과장 정난희)는 24년 국가공인자격증인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준비를 위한 선행학습 과정이 지난 1월부터 8주간에 걸쳐 단행했다.
다수의 성인학습자 향학열을 되지피면서 기억력과 응용력을 겸비한 노력으로 국가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4월 27일 24년 2급류 체육지도사 필기시험(2급생활, 노인)에 응시한 수험생의 65%가 예상합격률을 자랑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6월에 있을 실기시험을 대비한 현장 라운드에 열중이다.
5월 17일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예상합격자들은 강원도화천군 산천어파크골프장을 대비한 실전 라운드에 돌입하여 대미 장식을 예고했다.
24년 전국 최초로 체육계열 전공학과로 파크골프지도과 성장세는 막을 수 없이 거침없는 전진과 열정으로 25학년도 신입생 유치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홍보영상에 재학생들이 참가하고 학기초부터 치러진 제1회 대통령기 전국대회, 경북도지사기대회, 구미시협회장기 등 각종 대회를 망라하고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4년 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을 앞두고 전체 대다수 응시자들이 공인 제1호 파크골프장인 구미시 동락파크골프장에 모여서 매주 토요일 단체 라운드를 통해 실력을 닦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파크골프지도과를 전국의 최고 학과로 인식되는 날까지 그침없이 전진하고 있다.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인 정난희 교수는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자격증 잡고, 라운드 잡고, 라이프 잡고~ 요즘 급부상하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역할과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전문지도사 양성과 취업, 창업을 구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잘 살고 잘 보는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소리, 웃음소리 즐거운 인생샷, 구미시 파사모와 함께 5월 대회 굿샷~ (2) | 2024.05.11 |
---|---|
“화합․건강․품격” 원남파크골프클럽 ‘제4회 회장배 한마음축제’ (7) | 2024.05.10 |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전국 최초 체육전공학과 개설로 꾸준한 성장세 지속적 관리 (6) | 2024.05.04 |
자원봉사센터 내 갑질, 괴롭힘의 부정행위 알리는 집회, 방관하는 구미시청(?) (6) | 2024.04.29 |
구미시, 파크골프 ‘새비산클럽’ 1/4분기 월례대회 성공적 마무리 (10) | 2024.04.28 |